ASAP

소유주가 경영자에게 회사를 위임 경영자가 그 회사를 경영한 다음에 자신의 경영 성과를 회계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표기. 이렇게 만든 정보가 재무제표. 감사인은 이 재무제표를 감사하고 소유주에게 감사 의견을 표함 -> 재무회계 회계 정보 이용자 1 회사 그 자체 : 관리회계(실적, 원가율) 2 주주 : 투자자, 모기업 등 3 채권자: 은행 등 금융기업 등( 대출 심사 등을 위해서 ) 4 감독기관 : 정부(금융위원회) 5 과세관청 : 세무회계 6 종업원, 특수관계자 (회사에서 일하는 임직원) 7 고객 8 일반대중(잠재적고객) 9 그 외 관련 산업의 수많은 이해당사자들 이렇게 정보 이용자가 정말 많음. 일일이 사람들에게 보고를 할 수 없으니 일부 주요 회사는 회계정보를 다트에서 공시함. GAAP 일반적으로 인정..

https://www.youtube.com/watch?v=1evJVf2zcUE 위 강의를 듣고 내용을 정리합니다. 회계 용어는 일본에서 많이 유래한다고 합니다. 부기, 차변, 대변 등.. 부기(기장법) 거래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 회계정보는 단식부기가 아닌 복식부기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 1. 단식부기 한 줄로 적는 것. ex. 가계부 - 단점 거래의 한 가지 측면만 고려 대체로 현금 위주로 증가/감소만 고려: 예를 들어 차라는 자산을 구매하는데 단식부기에선 비용이 나가는 것만 기입됨 일자 입금 출금 적요 2023-07-25 70000000 차 구입 2023-07-25 1000000 주택융자상환 차 구입한 것: 자산의 증가 o 비용x 주택융자 상환: 부채의 감소 o 비용x 2. 복식부기 분개 (차변) 자동..

[큐레터] * 트위터 창작자에게 광고수익 지급 [미스터동] * 양키스 유니폼에 광고 문구 부착 -> 찬반 여론 * 폭우 피해 속출 * EU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규체 완전 철폐 * 항공기 비상구 좌석 제복 승객 우선 배치 * WHO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 2B에 포함시킴. * 미국의 최대 수익국 중국에서 멕시코로 탈환 * 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 할리우드 미국작가조합,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 파업을 단행한다. [난나나] * 코난 극장판 개봉 기념 전화 ARS이벤트 070-8984-0720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라이브 인 콘서트 세종문화회관, 9/6~7 티켓팅: 7/18 https://www.sejongpac.or.kr/portal/bbs/B0000001/view.do?nttId=463..

[머니네버슬립] * FDA에서 최초 피임용 일반의약품으로 오필 승인 처방전 없이 피임약 구매 가능, 2024년 초부터 일반 가게 및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니콜라 부활 바요테크(영국의 소규모 수소차 생산 업체)와의 수소트럭 공급계약 때문에 주가 회복 문제는 생산력 * 사상 최대 판매고를 기록한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년 7월에 행사 하는 이유는 7월에 일반적으로 긴 휴가 기간이 있어 소비자들이 여행 상품에 돈을 써 여름에 상품 매출이 하락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주말랭이] * 침수지도 https://www.floodmap.go.kr/fldara/fldaraList.do [돈키레터] * 셀트리온 그룹 합병절차에 본격 돌입 셀트리온 +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헬스케어 * 북한 I..

[머니네버슬립] * 미국 백악관 중국에게 털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이메일 서비스의 결함을 이용해 미국 정부 직원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한 사실이 밝혀졌다. * 바이오 테크 기업 '리커젼 파마슈티컬스' 주가 78.17% 폭등 ai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협업을 맺고 5000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 폭등 * 노보 노디스크 꺾이고 일라이 릴리가 부상 비만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30년 까지 54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머니랩] * 미국 cpi ㅇ2년새 가장 낮은 상승률 기록 * 미국 빅테크 투자 애플 시총 3조 200억 달러. 국내 코스피 상장사 2번이나 살 수 있는 규모 * 일본 리츠 강국 스폰서 제도,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있음 [돈키레터] * 블랙핑크 리사 ..

도서관에서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트위터에서 책추천을 검색했다. 거기서 눈에 띄는 글을 발견했는데, 이 두 방문객 책을 추천하는 글이었다.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책을 완독했다. 중간까지 몰입감이 좋았고, 후반부에 비밀이 풀리고 결말은 훈훈했다. 중간중간 맘을 건드는 구절들과 주인공들의 감정에 몰입하면서 나도 모르게 도서관에서 눈물을 훔쳤다. 글의 배경은 뜨거운 여름을 묘사하고 있지만, 읽는 내내 서늘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힘든 사랑을 하는 수연인 불쌍했고, 사람 마음을 갖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는 세현이가 조금 미웠지만 이해가 됐다. 사랑을 할 때는 항상 진심이 되는 나에게 수연이의 독백이 공감이 가고 절절하게 느껴졌다. 사랑을 할 때면 애인과의 관계에 생각이 많아지고, 이곳저곳에 의미부여를..